M.ovie T.ravel R.estorang E.veryday :: 2017/10 글 목록

올해부터 동해시 묵호동 중앙 시장에서 '묵호야시장'을 매주 금, 토요일 마다 진행하고 있는데 어제 처음으로 다녀 오게 되었다. 전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막상 시간적 여유가 잘 나지 않아서 미뤄왔던 묵호야시장.




중앙시장 뒷 길로 들어오면 무료 주차장이 있는데 차들이 많아 거의 만석인데 운 좋게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이곳에 자리가 없으면 도로변에 무료로 주차장을 운영하는 공간도 있으니 플랜카드를 보고 따라가서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 시장 야시장 가운데는 가수 같은 사람이 어른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공연을 하고 있다. 덕분에 동네 어르신 들은 흥을 풀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 마련된 셈이다. 공연장 관람 석 뒤쪽으로는 흔들 의자가 있는데 명당이라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이미 자리를 모두 차지 하고 있었음. (그냥 한번 앉아서 흔들거리고 싶음.)


그나 자나 노래 부르는 저 분은 진짜 가수인지 트로트 노래를 정말 잘 부르시는 것 같았다. ^^

만약 가수 지망생이라면 나도 한번? 도전? What?









뒤쪽으로 와보면 과거 읍 사무소에서 업무를 보시던 임원진 사진 컬렉션이 전시돼 있다. 

이곳 묵호 시장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은데 지금의 야시장이 있기 까지 어떠한 공헌을 했는지 정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기념 사진 위주라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다. 아무튼 이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야시장이 있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 생각만 해야지.)









한쪽 길은 체험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다른 한쪽은 먹거리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먼저 체험하는 곳부터 구경하기로 했다. 


다른 야시장이나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인형 만들기, 그림 그리기부터 방향제, 카드 만들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약간의 체험료를 부담하고 작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 하는 거라 아이들 체험 학습으로 한번 씩 해보면 손재주와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야시장 먹거리 불쑈~


먹거리 골목으로 가봤는데 여기는 사람들로 거의 가득 차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괜히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니다. 이곳에서 파는 음식들은 종류도 다양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도 상당히 좋다.


때문에 남녀노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맛있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중간 중간에 테이블이 있는데 지정된 곳에서만 식사를 하는 게 아니라 여기 저기서 다양한 음식을 종류 별로 사와서 한 곳에 모여 먹어도 되는 것 같았다. 뭔가 일본에서 보는 축제의 분위기 처럼 젊은 사람들이 요리를 만들어 팔고 있었고 얼마나 맛있었으면 대부분의 음식점에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본인도 뭔가 하나 먹어보려 했는데 음식점 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맛을 볼 수가 없었다는....다음 주에 또 와봐야지.









먹거리 골목 끝 쪽으로 가면 우리나라 옛 교복을 입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한번 대여하는데 천 원이고 어린아이들 까지 입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온 한번씩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벽 쪽에 걸린 옛날 배경의 스크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대여소 바로 옆에 있는 달고나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현재의 어른들이 경험했던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또 하나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달고나 말거나~











다시 돌아 나와 공연장 구경을 하면서 보니 처음 왔을 때 흥을 느끼고 계시던 어르신께서 아직도 흥을 즐기고 계시는 게 보인다. 


분명 소싯적에 진정한 흥을 아셨던 분이 틀림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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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 묵호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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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타격 리턴볼 만들기-


공기 주입구가 고장난 족구공을 재활용해 공격 연습용 리턴볼을 만들어 보았다. 

주입구 쪽에 일반적으로 석고 천장에 등기구를 설치하기 위해 사용되는 앙카볼트를 테프론 테이프를 감아 넣어주고 피스에 신발끈+ 고무 밴드+ 등산 바지 허리띠를 연결해서 기둥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바람은 땅땅하게 들어가 있지 않지만 타격 점을 맞추는 용도로 족구 연습에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제작, 개조 자료는 아래쪽 링크를 타고 가면 확인 할 수 있다. 





관련 자료 링크: http://blog.naver.com/glossy007/2210777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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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잭 휴즈 단선 임시방편 조치방법-


차량용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는 모두 12V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접지를 통한 연결보다 시가잭을 사용하는데 사용 중 갑자기 작동을 하지 않는 다면 시가잭 앞부분을 열고 유리관 휴즈가 단선되었는지 가장 먼저 확인을 해줘야 한다. 휴즈는 기기의 고장을 막기 위해 정해진 용량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단선 된 부분은 얇은 전선으로 대체해 주면 임시적으로 조치하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체를 하기 전에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조치를 해주면 재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합선으로 인한 휴즈 단선이라면 조치 후 연결해도 바로 끊어지거나 시가잭에서 열이 심하게 나서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합선 같은 경우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고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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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분배기 없이 LG U+셋탑박스 TV 보기-


안테나를 이용하는 TV시청 방법이 사라지고 인터넷 랜선을 공유기와 셋탑박스에 연결한 뒤 HDMI로 TV화면을 출력하는 시대가 오고 말았다. HDCP라는 불법 복제가 제한된 기능 때문에 안테나처럼 분배기를 이용해 여러 대의 TV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나마 할 수 있는 편법으로 LG U+셋탑박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 한해 '세컨드 TV'라는 어플과 MHL케이블,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아쉬운 대로 HDMI TV 화면을 분배해서 시청할 수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아래 영상으로 보고 천천히 따라해 보길 바란다. 








관련 자료 링크: http://blog.naver.com/glossy007/22112444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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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나무젓가락 케이스)-


노트북에서 추출한 스피커와 블루투스 모듈, 앰프모듈을 연결하고 남는 스마트폰 배터리에 TP4056충전 모듈을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한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들고 외관은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클래식 우드 스타일의 케이스를 만들어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블루투스를 탄생 시켰다. 


총 제작 비용은 3천원 정도 투자를 해서 완제품 보다 저렴하고 희소성 있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듈만 직구로 구입하면 나머지는 쉽게 조립해서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남는 스피커가 있다면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작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관련 자료 링크 :  http://blog.naver.com/glossy007/2210920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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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끝자락에 위치한 추암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 겸 정보 수집을 위해 다녀와 보았다.

본인은 동해시에 거주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근처의 관광지만 가게 된다는...쩝.




추암해수욕장을 북평 공단쪽으로 진입하면 이런 기다란 나무들이 도로 양 옆으로 멋지게 뻗어 있어서 창문을 열고 드라이브 하기 아주 좋은데 나무에서 나는 특유의 침냄새와 공단을 지나다니는 덤프차들이 내뿜는 공해 먼지들로 인해 다시 창문을 닫는 게 더 상쾌할 수도 있다.







현재 추암해수욕장 상가는 전체가 리모델링 되었고 이사부 공원으로 통하는 길이 뚫려 삼척 솔비치를 지나 새천년도로 까지 길게 관광을 할 수가 있다. 추암은 백사장 바로 앞에 오토캠핑장까지 추가되고 기차역도 리모델링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발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나자나 차가 한 대밖에 지나다닐 수 없는 좁은 터널 길이나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다... (30년째 이 모양)








기차역은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데 매표소는 아마 주차장 앞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 하지 않을까 싶다. (아님말구)








추암 최여사


평일 오전인데 주차 공간이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관광 안내소도 점심 식사 중. (일하기 싫다는 거죠)








주차장 모퉁이를 보니 처음 보는 표지판이 있어서 가봤는데 프리 와이파이존이라 해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체로 관광지는 이런 무료 와이파이 존 서비스를 장차 제공해 나갈 것으로 추정됨.


접속해 보니 속도도 빠르고 쓸만하다. 대략 추암해수욕장 전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 같다. 

때문에 캠핑족들도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요즘 잘 나가는 와이파이 블랙박스도 연동해서 주차 사고를 사전에 감지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요즘 프리 와이파이 존에서 접속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다는 씨따꾸리한 이야기들도 있으니 주의하며 사용하는 게 좋을 것이다.









추암해수욕장에 가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청둥오리들. 도랑 물이지만 바다와 개울 물이 만나는 지점이라 그런지 은근 물고기들도 많이 보인다.


바가지


새롭게 단장한 상가들은 바가지를 가호로 하는 듯....










안쪽으로 들어오면 넓은 광장도 있는데 이곳에서 간간히 자선 단체에서 노래도 부르고 악기 공연도 하고 있다. (음반 판매하려고. ㅎㅎ)






 



해안가를 따라 오른쪽으로 쭉~가다 보면 자동차를 주차하고 파쇄석에 텐트를 펼쳐 캠핑을 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나온다. 그런데 이용 요금이....ㅎㄷㄷ

다른 사설 캠핑장도 금액은 비슷하지만 이곳은 뷰가 정말 끝내준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사설과 비슷한 금액을 받는 것 같다. 차를 사이트 옆에 주차하여 짐 이동이 없는 장점과 바로 옆에 개수대와 화장실이 붙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 한 점은 분명 있는데 성수기의 주말 요금이라면 굳이 야외에서 잠을 잘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차라리 모텔을 잡고 자는 게...;(부곡동 대명장 3~4만원 쩝- 게다가 사우나 공짜.)








왼쪽 해안길을 따라 올라가면 우리나라 애국가 첫 소절에 등장하는 촛대바위가 멋지게 자리하고 있다. 이곳 바위들은 해안가 바위들에 비해 참 특이하게 생긴 건 사실인 것 같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물도 깨끗하고 파도도 잔잔한 게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위험한 곳이라 금방 훑고 내려 왔다. 








북평 해암정


해안가에 있는 촛대바위를 돌아서 내려오면 북평 해암정이라고 삼척 심씨의 시초인 심동로가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서 집을 짓고 살았던 곳이라는 데 정말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 명당을 차지한 것 보니 심씨 가문의 욕심이 여기 서도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뭥미?









송중기가 촬영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 추암해수욕장은 이제 드라마에서 보았던 울창한 전경은 볼 수 없고 그 대신 산토리니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이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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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 추암동 474-20 | 추암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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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로 후레쉬 만들기-


고장 난 전자 담배의 배터리 부분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한 손전등 후레쉬로 개조하였다. 

고휘도 LED와 배터리 전압에 맞춘 100옴 저항을 병렬로 4개 연결하였고 추가 스위치도 장착해서 심플한 후레쉬로 재탄생 시켜 준 것이다. 


LED와 저항만 있으면 고장 난 전자 담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배터리로도 간단하게 후레쉬를 만들 수 있으니 아래 영상을 참고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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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볼 조명 DIY-


3천 원으로 집에서 노래방 효과를~

과자 통과 나무판을 이용해 미러볼 다이를 만들고 E26 자동 회전 전구를 장착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러볼 전구를 만들어 보았다. 

추가로 기존 거실등에 리모컨 모듈을 설치하여 리모컨으로 동작이 가능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제외하면 총 제작 비용이 3천 원 정도 들어 갔다고 보면 된다. 가성비 짱









관련 자료 링크: 

http://blog.naver.com/glossy007/22111958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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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무드조명 만들기-


남는 아크릴 판을 이용해 나만의 무드조명을 만드는 방법이다. 

기존에 있던 USB케이블에서 RGB LED부분만 이용하여 별도의 저항 연결 없이 쉽게 만들어 보았다. 

LED를 한 개만 사용해서 빛이 조금 약한 감도 있지만 밤에 보면 나름 만족스러운 빛으로 보이니 밝지 않은 잔잔한 무드 조명으로 안성 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








관련자료 링크: 

http://blog.naver.com/glossy007/2211098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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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장한 동해시 망상해변 오토캠핑장 안쪽에 위치한 한옥촌을 다녀 왔다.

숙박을 한 것은 아니고.ㅋㅋㅋ 그냥 구경만.^^




들어가는 입구는 오직 망상 해수욕장 정문을 통해 오토캠핑장으로 가는 길목을 지나야만 들어갈 수가 있다. 

지금은 비수기라 입구에 따로 지키는 사람이 없지만 성수기 때는 이곳에 예약한 사람들만 진입이 가능하게 입구에서 검사를 한다.






 


오토캠핑장을 지나서 해안가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끝쪽에 한옥촌이 있다. 

2014년도부터 이곳 한옥타운을 조성하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2017년 10월 20일자로 완공을 하고 개장을 했나 보다. 


사실 아직 완벽하게 완공을 한 것 같아 보이진 않았다. ;;









캬~ 아름답지 않은가? 

한국 사람이지만 우리나라의 한옥이 이렇게 멋지고 웅장할 줄이야...

촌구석에 살아서 한옥을 볼 일이 없었는데 왜 사람들이 한옥을 추구하는지 그 미학을 알 것도 같다. 










한옥의 명칭은 동해시의 유명한 지명을 이용해 지어 놓은 것 같았다. 

문을 열면 멋진 바다가 눈앞에 뙇!


바다와 전통 한옥의 조화.


나무와 흙을 주 재료로 건물을 지어서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염분으로 인한 부식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다. 











개장을 했지만 아직 예약된 사용자는 없어 보였다. 

아무도 없음.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길을 걷고, 나 혼자 아파하고, 나 혼자 한옥타운에서 이러고 있고~












마을 처음과 끝 지점에 무료로 독서를 할 수 있는 셀프 라이브러리가 2개 있었는데 딱히 볼만한 책은 없었던 걸로~












일반 주택의 테라스가 아닌 한옥 건물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식사는 어떤 기분일까?

참고로 한옥타운은 식당이 아닌 곳에서 취사가 금지된다. 












이곳이 식당인 것 같은데 역시 개장은 했지만 아직 숙박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문이 잠겨 있었다. 


전체적으로 모든 문이 잠겨 있어서 이곳에 있으면 뭔가 게임 속 들어갈 수 없는 건물들을 보는 것 같았다. ㅋㅋㅋㅋ












한옥 건물 뒤쪽에는 작은 뜰이 있는 곳도 있고 앞쪽 마당에는 나름 넓게 마당이 조성되어 있다. 

마당 정원 모퉁이마다 한옥 조명이 있는데 밤에 보면 상당히 멋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










이용 고객 유의 사항을 보니 전통 한옥의 건축 재료가 나무다 보니 실,내외에서는 취사가 금지라고 되어있다.


그러니까 그냥 잠만 자고 나오는...밥은 아까 한옥타운 중앙에 위치한 식당에서 사 먹어야 한다는 말이 되겠죵~


야식이 먹고 싶을 땐? 마을을 떠나든지, 옆 동내 캠핑장으로 가던지, 백사장으로 가던지, 몰래 먹다 걸려서 벌금을 물건지 해야 하는 다양한 초이스 중에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한옥촌 안내도


한옥촌 이용고객 준수사항



정문으로 들어오면 예약자들이 않아 있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한쪽에는 PC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마련돼 있는 것 같다. 맞나? 아무도 없어서 물어볼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자 그럼 한옥촌의 이용 요금을 보면. ㅎㄷㄷ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아무리 작고 허접한 방이라 해도 10만원 미만은 없다. 

한옥이라 온돌 위주의 방들이 대부분일 텐데 큰 돈 주고 굳이 온돌 경험을 할 필요가...있는 사람은 하겠지.^^

여름 성수기 때에는 이마저도 자리가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대부분은 한옥촌을 구경위주로 하고 취사가 가능한 오토캠핑과 캐라반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주차장 쪽에 위치한 바다와 한옥타운 사이에 있는 기와 담장은 수평이 일정한 게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이 보인다. 길게 뻗은 기와 담장을 보고 있으면 넓은 바다의 수평선과도 같은 게 고요하고 한국의 전통이 진한 국물처럼 느껴진다. 

멋진 작품을 보여준 망상 한옥타운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짝짝짝 













한옥타운 위쪽을 바라보면 우리나라 휴게소 중 전망 좋기로 유명한 동해 휴게소가 보인다. 


한옥타운 좋은데 정말 좋은데. 비싸서 숙박한 엄두가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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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 망상한옥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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